[미국 라스베이거스/라스베가스 여행] Mike O'Callaghan–Pat Bridge와 후버댐
이제 라스베이거스로 다시 돌아가려고 한다.
돌아가는 길에 우체통 샷!!
우체통이 한 곳에 몰려있다.
오는 길 나는 엄청나게 졸았다.
깨어보니 엄청나게 커다란 다리가 보인다.
후버댐에 거의 다 왔나보다.
후버댐을 보려면 이 Mike O'Callaghan–Pat Bridge 위에서 봐야 한다.
다리를 오르려면 요 구역에 잠시 정차해야 하는데...
여기에 다리 위로 걸어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.
내가 여기가 아닌 것 같다고 해서 한 바퀴 돌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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